한국일보

디지털 도시 발돋움 하는 구로구 유니온시티와 우호교류협력 체결

2015-07-07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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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도시 발돋움 하는 구로구 유니온시티와 우호교류협력 체결

본국의 구로구가 유니온시티와 우호교류를 하기로 하고 오는 9월 체결식을 갖기로 했다. 유니온시를 방문한 구로구 실무단과 유니온 시 관계자들이 함께 기념촬영에 임하고 있다.<사진 구로구청>

디지털 도시로 발돋움하고 있는 본국의 구로구(구청장 이성)가 IT의 본산 실리콘밸리 지역과의 우호교류협력을 체결키로 했다.

구로구 실무단은 지난달 29일 실리콘밸리를 방문, 디지털 도시라는 이미지를 알리는 한편 IT의 본산인 실리콘밸리 지역 도시와 우호관계를 맺기 위한 노력을 기울인 가운데 유니온시와 우호교류협력을 위한 의향서 체결에 합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오는 9월 실리콘밸리에서 개최되는 ‘구로구 투자유치 기업설명회’에 맞춰 이성 구청장이 직접 유니온시티를 방문, 의향서 체결식을 가질 예정이다.


최두현 기획경제국장을 단장으로 한 이번 구로구 실무단은 지난 2일 유니온시티를 방문, 시장과 시의원 및 자매도시위원장과의 미팅을 통해 우호교류에 대한 의견을 나눈 뒤 최종적으로 구로구-유니온시와 우호교류의향서를 체결키로 합의했다.

실무단은 이외에도 산타클라라시도 방문, 청소년교류와 관련한 의견을 교환했으며 오는 9월 SV코트라 무역관에서 개최할 예정인 ‘구로구 투자유치 기업설명회’와 관련된 현장점검도 실시했다.

<이광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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