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산마테오카운티 산만운전 단속

2015-07-07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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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마테오카운티 당국이 산만운전(distracted driving) 단속을 실시한다. 산마테오, 벌링게임, 사우스샌프란시스코, 퍼시피카, 레드우드시티에서 이뤄질 이번 단속은 오전 8시-오후4시 사이에 실행된다.

미 전역 조사에 따르면 운전자의 48%는 운전중 셀폰을 받고 58%는 지속적으로 통화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당국은 "운전중 문자보내기가 산만운전 중 가장 위험하다"면서 "시선을 아래에 두고 문자를 보내려면 중심을 잃기 쉽고 돌발상황 대처능력이 떨어져 사고를 부르기 쉽다"고 밝혔다.


또 핸즈프리 장치도 부주의 상태에서 사용하면 운전자의 시야를 가려 예기치 못한 자극에 인식하지 못할 때가 있다며 가급적 운전중 사용을 자제하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레드우드시티 경찰 댄 스미스 서전트는 "치명적 사고를 부르는 산만운전은 운전자가 예방할 수 있는 행동"이라며 운전자들의 주의를 요구했다.

<신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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