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야구방망이로이웃 살해

2015-07-06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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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마테오서

산마테오 40세 여성이 이웃여성을 야구방망이로 살해해 충격을 주고 있다.

브렌다 마르티네즈(40)는 4일 오전 8시경 오랜 기간 알고 지냈던 이웃과 악의없는 대화를 주고받다가 분노해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밝혀졌다.

30분후 마르티네즈는 경찰서에 자수, 자신의 범행 일체를 자백했다. 마르티네즈 집에 출동한 수사관들은 심각하게 두부 외상을 입은 66세 여성과 살해에 사용된 야구방망이를 발견했다고 경찰이 밝혔다.


이웃주민들은 이 지역의 오랜 주민인 두 사람은 자주 어울렸다고 증언했다. 한편 이 사건은 올해 산마테오시의 첫번째 살인사건이자 2011년 이래로 처음 발생한 살인사건인 것으로 기록됐다.

용의자의 신원은 친척들의 보류로 일반에게 공개되지 않았으며 마르티네즈는 현재 산마테오카운티 구치소에 수감돼 있다.

<신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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