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직접 잡은 어패류에 다량의 도모산 검출

2015-07-06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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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트레이와 산타크루즈를 비롯한 중가주 지역의 어패류에서 다량의 도모산이 검출돼 주의가 요구된다.

가주 보건국(CDPH)은 3일 레저용으로 채취한 홍합과 조개, 게, 물고기류등 모든 해산물에 대한 섭취를 지양해야 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공식 루트를 통해 판매되는 상업용 어패류는 이번 경계 대상에서 제외됐다. 기억 상실성 패독을 일으키는 주원인으로 알려진 도모산은 뇌에 치명적인 영향을 미치는 독소로 두뇌에 영향을 주는 농도의 1%만으로도 신부전증등 신장에 손상을 입힐 수 있는 치명적인 유해 물질로 알려져 있다.


CDPH는 지속적으로 중가주 해안가에서 샘플을 채집해 정밀 조사에 나설 예정이다.

<김동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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