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1번 프리웨이 걷던 남성 차에 치여 사망
2015-07-06 (월) 12:00:00
101번 프리웨이에서 걸어가던 보행자가 차에 치여 사망했다.
고속도로 순찰대(CHP)에 따르면 지난 5일 오후 9시18분쯤 산호세 툴리 로드 인근 101 프리웨이에서 오프 램프를 가로질러 동쪽으로 걷고 있던 신원이 불분명한 남성이 북쪽 차선으로 빠져나가려던 도요타 코롤라에 치였다.
연락을 받고 출동한 응급대원들은 심각한 부상을 입고 도로에 누워있는 피해자를 발견 후 그를 병원으로 옮겼으나 숨졌다.
사고를 낸 운전자는 밀피타스 거주 21세의 남성이며 본인은 부상을 당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경찰은 이 남성이 왜 프리웨이를 걷고 있었는지에 대한 이유는 모른다고 밝혔다.
<이광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