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빅토빌 예수마음교회 이전 감사예배, 130여명 참석
빅토빌 예수마음교회 김성일 담임목사가 교회이전 감사예배에서 설교를 하고 있다.
지난 2002년 6월 개척교회로 시작해 13년 동안 빅토밸리에서 다민족교회와 함께 복음화 선교사역을 해온 ‘빅토빌 예수마음교회’ (담임목사김성일)가 애플밸리에 자체 교회건물을 새롭게 마련하고 지난달 28일 1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교회이전감사예배를 가졌다.
이날 감사예배에서 김성일 목사는 “그동안 다민족 교회들과 함께 사역하면서 빅토밸리 지역 복음화와 세계선교 그리고 사이비 이단들이 지역사회에 침투하지 못하도록 사역을 감당해 왔다”며 “이번에 새롭게 예배당을 마련하게 된 것은 하나님의 축복이며 성도들의 헌신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김 목사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의 감사예배는 ▶이 교회 ‘8090 찬양팀’과 함께 하나 크리스천센터 이용욱 담임목사의 인도로 찬양과 사도신경 신앙고백 ▶서철원 어바인 헤브론교회 담임목사의 대표기도와 고린도 후서 5:14-21를 봉독 후 ▶마원철목사(리페어 서번트 대표)의 ‘주님이 홀로 가신 그 길’이라는 특송을 했다.
‘그리스도인 삶의 원동력’이라는 제목으로 설교한 토랜스 선한목자교회 김현수 담임목사는 “그리스도인의 삶에 있어서 하나님의 사랑만이 원동력으로 우리를 구원하기 위해 자신의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주신 하나님의 사랑에 감사하고 영광을 돌리는 삶을 살아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백석영(빅토밸리 한인목사회 회장) 목사와 원사라 교수(국제개혁 대학교신학 대학원 총동문회 회장), 서신 영상으로 이인규 사장(LA 기독일보 대표)과 중국 선교에서 막 돌아와 참석한 유영택 선교사 등이 축하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 교회 새 성전은 부지 1에이커, 3,000여스퀘어피트 건물(15860 Tao Rd. Apple Valley, CA 92307)로 130석의 예배실(한국어 70석, 영어 60석)과 중보기도실 그리고 유아와 자모를 위한 공간과 1만8,000권의 책을 비치한 도서실과 친교실 등을 갖추고 있으며, 앞으로 150명 이상이 예배드릴 수 있는 모빌유닛을 세울 예정이다.
한편 빅토빌 예수마음교회는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 ▶말씀 생활화 제자양육 ▶차세대 지도자를 양성 ▶다민족 신앙교육 주력 ▶선교적 사명따라 충성 ▶예수님 마음으로 교제 ▶지역사회에 유익주는 교회 등을 목회 비전으로 삼고 있다. 이 교회 주일예배는 1부 오전 8시, 2부 오전 11시, 3부 오후 1시30분, 영어예배는 오전 11시이다.
www.jesusmind.net, 문의 김성일 목사 (760)220-3263
<이종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