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건축 뉴욕한인교회, 미국장로교회서 예배
2015-07-03 (금)
건물 노후화에 따른 재건축을 이유로 지난주 기존 장소에서 마지막 예배를 드렸던 뉴욕한인교회(담임목사 이용보)<본보 6월26일자 A14면 등>가 이달 5일부터 새 장소에서 주일예배를 본다.
새로운 예배 장소는 114가에 위치한 브로드웨이 미국장로교회(601 W. 114th St., New York)로 주일예배는 오후 2시30분이다. 교회는 이곳에서 건축이 완성될 때까지 앞으로 16~18개월 정도 예배를 드릴 예정이다. ▲문의: 212-662-14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