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독립기념일 해안가 흐리고 안개

2015-07-02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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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륙지방은 상대적으로 맑아

해안가를 중심으로 독립기념일인 4일(토) 안개와 구름낀 날씨가 예상된다.

미 국립기상청(NWS)에 따르면 2일부터 아열대성 기압골의 영향을 받은 이스트베이와 페닌슐라 지역에서 낙뢰를 동반한 소나기가 간헐적으로 내렸으며 이러한 날씨가 주말까지 이어질 것으로 예측됐다.

비구름은 베이 전 지역으로 점차 확대돼 리버모어와 힐스보로 인근까지 확대될 것으로 예보됐다.


이와 함께 탄력을 받기 시작한 더운 날씨가 계속되며 모건힐과 리버모어 지역이 온도가 100도에 육박하는등 내륙지방 대부분이 80도를 훌쩍 넘을 것으로 보인다.

해안가에 위치한 도시들은 70도 안팎으로 비교적 선선하겠으나 해질 무렵부터 흐리고 안개가 껴 불꽃놀이의 시야를 방해 할 것으로 관측됐다.

<김동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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