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알카트래즈 전면 보수공사

2015-07-01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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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년여 걸쳐 300만달러 투입

미 국립공원 관리청이 SF의 주요 관광지 중 하나인 알카트래즈섬의 대대적인 보수에 나선다.

1일 관리청의 발표에 따르면 약 300만 달러의 예산을 투입해 섬 내 위병소와 도서관, 교사등 전반적인 건물의 훼손된 부분을 보완하고 방수, 지붕 교체, 도색작업을 실시할 예정이다.

동쪽 위병 건물에 위치한 포대의 포구와 수십년간 손상된 상태로 방치됐던 메인 입구의 오리지널 사인인 ‘알카트래즈 1857’에 대한 복원 작업도 동시에 진행된다. 총 공사기간은 1년 이상 소요될 것으로 전해졌다.

<김동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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