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신 코랄-숭의 코러스 첫 합동음악회
2015-06-30 (화) 12:00:00
남가주 경신 코랄’‘숭의 코러스’ 단원들이 고교생 시절 교복을 입고 합창하고 있다.
남성 합창단인 ‘남가주 경신 코랄’(단장 심재문·지휘 장진영)과 여성합창단인 ‘숭의 코러스’(단장 박선옥·지휘 이선경)는 지난 28일 가든그로브 한인타운 인근 남가주 우리장로교회(담임목사 이영진)에서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첫 합동음악회를 가졌다.
이날 음악회에서 남가주 경신코랄은 ‘목마른 사슴’ ‘디스 리틀 라잇 오브 마인’ ‘내 영혼의 햇빛비치니’ ‘남촌’ ‘너를 사랑해’ ‘향수’ 등의 곡들을 공연한다. 숭의 코러스는 ‘산크터스’ ‘주는 나의 목자’ ‘언 이스터 글로리아’ ‘농부들과 강강술래’ ‘그대 그리고 나’ 등을 선사했다.
두 합창단은 마지막 순서에 합동으로 ‘내가 천사의 말 한다 해도’ ‘내가 산을 향하여’ 등의 곡들을 불러 감동을 선사했다.
한편 지난 2008년 창단된 ‘남가주 경신 코랄’은 2012년에 이어서 지난해에 제2회 연주회를 가졌다. 1998년에 창단된 ‘숭의 코러스’는 2001년부터 2년에 한 번 정기연주회를 개최해 오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제7회 정기연주회를 LA에 있는 윌셔연합감리교회에서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