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오늘 하루 이 창 열지 않음닫기

뉴욕 ‘목회자능력기도회’

2015-06-30 (화)
크게 작게
쉼과 영성의 ‘목회자능력기도회’기 29일에 이어 30일 오후 7시30분 플러싱에 있는 뉴욕할렐루야교회(담임목사 한기술)에서 열린다.

목회자 부부가 함께 하는 기름 부으심의 기도회로 펜실베니아 이어리 한인교회 담임인 이상목 목사가 강사로 초청됐다. 영성회복집회 순회강사인 이 목사는 미국과 캐나다 및 한국과 태국, 브라질 등지에서 목회자 성령컨퍼런스 주강사로 활동해왔다.

이번 기도회는 조 미니스트리 USA와 교회일보가 공동주최하며 기도회 진행은 조 미니스트리 USA 디렉터이자 리더 양성 전문사역을 담당하는 리바이벌교회 장규준 담임목사가 맡았다. ▲문의: 646-266-0039, 347-805-4399, 646-266-1017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