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 베이지역 무덥다”
2015-06-29 (월) 12:00:00
▶ 100도 육박한 날씨 이어져
▶ 해안가는 비교적 선선해
만연한 여름날씨가 찾아온 베이지역이 한주내내 무더울 것으로 보인다.
국립기상청(NWS)에 따르면 구름이 약간 낀 고온 다습한 날씨가 이어지는 가운데 소나기를 동반한 간헐적인 낙뢰도 예상된다고 전했다.
수요일인 내달 1일경 최고조에 오르는 기온은 SF가 70도 중반으로 비교적 낮겠으나 오클랜드, 산호세, 몬트레이, 새크라멘토등 대부분의 지역이 80도 중후반에서 100도까지 이르는 더운 날씨를 보일 것으로 관측됐다.
하지만 해풍의 영향으로 해안가에 위치한 도시는 비교적 선선할 예정이다.
로버트 곤잘레스 KPIX 5 기상태스터는 “100도에 육박하는 무더운 날씨가 예상되는 만큼 야외할동시 충분한 수분을 섭취하고 태양을 피하는 휴식시간을 지속적으로 가져야 한다”고 조언했다.
<김동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