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NY
DC
SF
SEA
CHI
사회
경제
오피니언
센터메디컬그룹
‘요리계의 오바마’ 파란만장 분투기
2015-06-29 (월) 12:00:00
크게
작게
■ 예스, 셰프 (마르쿠스 사무엘손 지음, 니케북스 펴냄)
= ‘요리계의 오바마’라고도 불리는 저자는 흑인 최초로 스타 셰프가 된 사람이다. 이 책은 외할머니의 부엌에서 출발해 스위스와 프랑스의 혹독한 주방을 거쳐 뉴욕에 도착한 요리사의 삶의 여정이다. 뉴욕의 할렘을 제 3의 고향으로 삼은 남자가 자신이 설 곳을 찾아 분투해온 이야기다.
카테고리 최신기사
‘오페라 스타 등용문’ 우뚝… 바리톤 손형진
‘로스트 버스’... 인간성과 생존의 경계에서
박찬욱, 20년만에 베네치아 ‘황금사자상’ 품을까
한국과 할리웃 넘나드는 글로벌 스타, 토론토 집결
성민희 ‘비상의 순간’ 황순원디카시 최우수상
현대미술가 이피 “글과 그림은 한 덩어리”
많이 본 기사
널뛰는 환율에, 뒤돌아서니 1000만 원 손해
엡스타인이 역린이었나…트럼프, ‘마가 간판투사’에 지지 철회
“관세로 전쟁 멈췄다”…트럼프, 태국·캄보디아 재충돌에 개입
美·하마스 직통하나… “트럼프 특사, 곧 하마스 실권자 만난다”
현대차·기아, 11월 돌려받는 관세만 ‘1400억’
韓 ‘집값 빈부격차’ 커져 상하위 10%, 45배 차
로그인
회원가입
통합회원 전환 안내
통합회원으로 전환하시면, 하나의 ID와 비밀번호로 한국일보 웹사이트, 통합 APP, 커뮤니티 서비스를 이용하실수 있습니다.
전환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로그인
비밀번호 재설정
계정에 등록된 이메일 주소로 계정정보를 보내드립니다.
전송
서비스약관
개인정보 취급방침
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