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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계의 오바마’ 파란만장 분투기
2015-06-29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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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스, 셰프 (마르쿠스 사무엘손 지음, 니케북스 펴냄)
= ‘요리계의 오바마’라고도 불리는 저자는 흑인 최초로 스타 셰프가 된 사람이다. 이 책은 외할머니의 부엌에서 출발해 스위스와 프랑스의 혹독한 주방을 거쳐 뉴욕에 도착한 요리사의 삶의 여정이다. 뉴욕의 할렘을 제 3의 고향으로 삼은 남자가 자신이 설 곳을 찾아 분투해온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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