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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소리’무용단, ‘테이스트 아시아’축제서 공연

2015-06-27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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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공연예술센터(KPAC·대표 박수연) 산하 ‘한국의 소리‘(Sounds of Korea) 무용단이 26일 맨하탄 타임스스퀘어에서 한식 등 아시안 음식을 소개하는 축제 ‘테이스트 아시아‘의 특설무대에 올라, 삼고무 공연을 펼쳤다. 이날 100여명의 관객들이 화려한 한국의 전통춤에 흠뻑 빠져들었다. <이경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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