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독도를 요새화해야 합니다”

2015-06-26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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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독도연구원, SF 학술 워크샵

“독도를 요새화해야 합니다”

이부균 박사가 25일 샌프란시스코 한인회관에서 열린 국제학술 워크 샵에서 ‘독도 어떻게 지킬것인가?’에 대해 발표하고 있다.

한일간 독도문제의 평화적 해결 모색을 위한 국제학술 워크샵이 25일 샌프란시스코 한인회관에서 열렸다.

이날 발제자로 나선 이부균 박사(사단법인 한국독도연구원 원장)는 “독도는 신라시대 이래 역사적으로나 국제법적으로 한국의 영토가 분명하다”면서 독도 안보를 위한 최선의 방책은 ‘독도요새화’라고 말했다. 이부균 박사는 이날 ‘한국 독도 어떻게 지킬것인가 ?’를 주제로 한 발표에서 독도를 사수하기 위해서는 동도의 분화구를 이용한 ‘독도 요새화’를 주장했다.

독도 연구원을 설립하여 11년간 연구 해 전념해온 이부균 박사는 일본이 독도 영유권을 주장하는 이유를 영해확보와 분쟁화 시도로 분석하면서 이에대해 해외동포들도 일본의 잘못을 지적하고 시정할수있는 올바른 의식의식을 가져줄 것을 당부했다.


또 이날 두번째 발제자로 나선 배진수 박사(동북아 역사재단 수석연구위원)는 일본의 독도도발현황과 추이를 설명한후 우리의 영유논리를 보편적 기준과 가치에 의거하여 국제사회에 바른인식과 지지를 받을수 있도록 확산 시킬려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사단법인 한국독도연구원 주최의 이날 행사에는 토마스 김 한인회장과 이정순 미주 총연회장,김관희 노인회장, 이주응 북가주 이북5도 연합회 회장등 30여명이 참석했으며 발표후 질의 응답 시간도 가졌다.

<손수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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