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판 커리 NBA 파이널때 착용 저지 경매장에 나와, 1만 5천달러 웃돌아
2015-06-26 (금) 12:00:00
’NBA 옥션‘을 통해 경매가 진행중인 스태픈 커리의 파이널 실착 유니폼 <사진 NBA 옥션>
NBA 패권을 40년만에 차지한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의 간판스타 스테픈 커리의 인기가 식을줄을 모르고 있다. 선수들이 파이널 경기 당시 입고 뛴 유니폼이 온라인 웹사이트 ‘NBA 옥션’에서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26일 현재 스테픈 커리의 3차전 실착 유니폼 낙찰 가격이 15,370달러까지 치솟은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8일 250달러로 시작된 커리의 저지 가격은 보름새 60배가 넘게 뛰었으며 빠르면 이날 2만 달러를 넘어설 것으로 예상됐다.
커리저지 가격은 파이널 MVP를 차지한 안드레 이궈달라(2,520달러)와 ‘스플래쉬 듀오’의 한 축인 클레이 탐슨을(2,020달러) 포함, 커리를 제외한 전 선수단의 유니폼 현재 낙찰가격을 더한 값(13,854달러)보다도 높아 상한가를 치고 있는 인기를 실감케 하고 있다. 한편 파이널에서 패한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를 혼자 지탱하며 주가를 더욱 끌어올린 르브론 제임스의 저지 2점의 경매가격이 모두 1만2,365달러까지 오르며 ‘전국구 스타’임을 반증했다.
‘NBA 옥션’에서 진행되는 이번 워리어스 파이널 실착 유니폼 경매는 오는 30일까지 이어진다.
<김동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