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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렐루야 대회’ 마지막 준비 점검

2015-06-26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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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렐루야 대회’  마지막 준비 점검

<사진제공=뉴욕교협>

대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회장 이재덕 목사)가 ‘2015 할렐루야 대뉴욕복음화대회’를 하루 앞둔 25일 교협 사무실에서 마지막 준비모임을 열고 올해 대회 성공 개최를 위한 막바지 점검을 마쳤다.

올해 대회는 소강석 목사(한국 새에덴교회)를 강사로 초청해 ‘잃어버린 법궤를 찾아오라’를 주제로 26일과 27일은 오후 7시30분, 28일은 오후 5시30분에 퀸즈 플러싱의 프라미스교회(담임목사 김남수·(130-30 31st Ave.)에서 열린다.

같은 기간 뉴저지 체리힐제일교회 조 F. 김 영어예배 담임목사를 강사로 한 ‘할렐루야 2015 어린이복음화대회’도 같은 장소에서 함께 열린다. ▲문의: 718-279-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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