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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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트리한인회, 한국전 발발 65주년 추도식

2015-06-26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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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저지 포트리한인회(회장 폴 윤)가 25일 한국전쟁 발발 65주년을 기념하는 추도식 행사를 열었다. 아보트 블러바드 선상에 위치한 ‘포트리 한국전 참전 기념비’ 앞에서 열린 이날 행사에는 한국군과 미군 참전용사들을 비롯해 마크 소콜리치 시장과 피터 서 시의원 등 지역 정치인들이 함께했다. <함지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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