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마운틴뷰 아웃도어 텐트 1달 렌트비 965달러로 화제

2015-06-25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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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V선 야외텐트도 렌트되네"

사우스베이 렌트비가 치솟고 있는 가운데 단기임대 형태로 아웃도어 렌트가 등장해 화제가 되고 있다.

마운트뷰 몬타로마 지역의 한 남성이 자신의 집 정원에 야영텐트를 설치<사진>하고 1일 46달러, 1달 965달러로 임대료를 받고 있다. 존 포터(프리랜스 웹개발자) 텐트 주인은 "뒤뜰에 텐트를 치고 렌트를 놓자고 사람들과 농담했던 것을 현실로 옮겼더니 꽤 반응이 좋다"고 KPIX와의 인터뷰에서 말했다.

샌프란시스코 렌탈사이트인 Airbnb에 올라와 있는 이 텐트렌탈 설명에 따르면 9’X7’사이즈의 텐트로 칼트레인 이용과 구글사가 매우 가깝다는 장점, 하루에 1회 실내 샤워와 실내서 음식먹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부모와 함께 살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포터는 텐트렌트의 가장좋은 점은 ‘신선한 공기’라고 답했다.


한편 직장인들과 실리콘밸리에서 새로운 것을 찾고 있는 이들이 텐트임대에 관심을 나타내고 있다. 몬타로마 지역의 싱글룸 렌트는 1달에 1,200달러에 이른다.

<신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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