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 바트역 화장실 부활
2015-06-25 (목) 12:00:00
지난 9.11 테러이후 철거됐던 지하 바트역 화장실이 부활한다.
25일 바트 사무국에 따르면 SF 파웰역과 오클랜드 다운타운 19가역 내에 화장실을 설치해 시범운행 한다. 바트는 테러에 대비한 안전과 범죄예방을 목적으로 10여년간 역내 화장실을 운영을 중단해 왔으나 승객들의 편의를 위해 재설치를 결정했다. 이미 지상에 위치한 대부분의 바트역 화장실은 운영되고 있으며 미설치 역에 대한 시설 확충도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바트는 실시간 모니터링과 시설관리를 위해 100만달러의 예산을 투입 할 예정이며 마약과 폭력의 행위 자체를 근절시킬 수 있는 감성적 디자인을 고안해 활용할 계획이다.
<김동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