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오클랜드 스시야 식당에서 열린 EB무궁화 라이온스 제 9대회장 이•취임식에 참석한 관계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앞줄 오른쪽 첫 번째부터 권욱순 신임회장•, 박우서 전회장, 이중희 8대회장. <사진 EB무궁화 라이온스>
이스트베이 무궁화 라이온스가 권욱순 신임회장 체제로 새 닻을 올리고 지역사회 봉사에 힘쓸 것을 다짐했다.
오클랜드 스시야 식당에서 23일 열린 제 9대회장 이•취임식에서 권 신임회장은 “봉사하며 감사할 수 있을때 행복을 느끼는 것”이라며 “이중희 8대 회장의 뜻을 이어받아 지역사회에서 봉사로서 선도적 역할을 하는 클럽을 만들겠다”고 취임 포부를 밝혔다. 제9대 집행부는 시력검사, 안경테 모으기, 장학금 전달사업 등을 추진하며 지역사회 봉사 활동을 더욱 강화할 예정이다.
한편 이날 김완희, 강애나, 최점균, 배영진 라이온의 가입식도 함께 열려 선서와 라이온스 협회 윤리강령, 봉사에 대한 맹세식을 가졌다. 신임 라이온들에게는 뱃지와 라이온스 조끼가 수여됐다. EB라이온스 9대 임원진은 다음과 같다.
▲회장 권욱순 ▲제1부회장 홍성호 ▲제2부회장 정해천 ▲총무 이근옥
<김동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