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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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권사선교합창단 캐나다 공연

2015-06-24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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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토론토 염광교회서

뉴욕권사선교합창단(단장 이은숙·지휘 양재원)이 오늘(24일) 토론토의 염광교회에서 음악예배를 봉헌한다.

뉴욕은 물론 로스앤젤레스와 샌프란시스코, 필라델피아 등지의 교회를 순방하며 음악예배를 봉헌해온 합창단(사진)은 이번 염광교회 공연에서는 ‘주의 증인되리라’ ‘은혜’ ‘축제의 알렐루야’ ‘주님 지으신 솜씨’ 등의 성가와 요한복음 4장에 기초한 김두완 작곡의 칸타타 ‘우물가의 여인’을 다양한 무대 연출로 선보인다. 무용은 장영주 집사가 담당했다.

이날 오후 7시30분부터 열리는 합창단의 토론토 방문공연에는 염광교회 에벤에셀 권사찬양대가 찬조 출연한다. ▲문의: 917-658-31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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