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교통신호 위반 운전자 경찰에 총격 가해 체포

2015-06-23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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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신호를 위반한 한 차량 탑승자가 경찰을 향해 총격을 가한 후 달아났다가 체포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캐서린 하멜 풀러튼 경찰국 사전트는 “22일 오전 2시께 발렌시아 애비뉴와 유클리드 스트릿 근처 교차로에서 신호위반으로 적발된 한 차량을 길 한쪽으로 세우게 했다”며 “이 차량이 길 한쪽으로 정차하려는 순간, 이 차량에 탑승하고 있던 한 명의 남성 승객이 차 밖으로 나와 경찰관들을 향해 총을 쏘고 달아났다”고 말했다.

경찰은 그 즉시 달아나는 용의자를 향해 총을 발사한 후 추격전을 시작했으며, 오전 5시30분 용의자는 애나하임 경찰국 소속 경찰관들에 의해 윌리암슨 애비뉴 600 블락에서 체포됐다.

이 총격사건의 용의자는 풀러튼시에 거주하는 25세의 셰인 스테픈슨으로 밝혀졌다. 그는 총기소지와 함께 폭행 중죄혐의로 체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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