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SF평통회장에 정승덕씨

2015-06-22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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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대통령 최종승인 받아

▶ 북가주 지역 86명 위원 위촉

17기 민주평통 SF협의회 회장에 정승덕<62, 사진>씨가 임명됐다.

차기 평통회장에 오른 정승덕씨는 15기 평통 홍보분과위원장, 16기 수석부회장으로 활동했다.

1953년생으로 고려대 생명과학대학원을 수료했으며86년 캐나다로 유학을 떠났다 91년 도미했다.


현재 MBC SF지국 총국장, 재외동포신문 미주지사장, 월간 CEO 미주지사장직을 맡고 있다. 정 신임회장은 “평통 이미지를 제고하고 다가오는 통일시대를 위해 자문위원들과 역할을 충실히 다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SF총영사관에 따르면 17기 SF 평통 자문위원은 총 86명이 위촉됐다. 이중 16기에 이어 연임된 의원은 38명, 새로 위촉된 신임 의원은 48명(56%)이며 남성 53명, 여성 33명(38%)으로 구성됐다.

연령별로는 40세 미만 4명, 40대 8명, 50대 30명, 60대 31명, 70대 12명, 80대 1명으로 이뤄졌다.

한편 덴버협의회장으로는 곽인환(71, 세탁업) 위원이 임명됐으며 위촉 의원은 총 35명이다.

SF 총영사관은 이번주 중으로 샌프란시스코 영사관 관할 총 121명의 위원들에게 개별적으로 임명사실을 통지할 예정이다.

한편 총영사관은 회장의 학력등이나 위원들 개별명단은 평통사무처에서 개인정보보호법을 이유로 일괄 발표하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다.

<신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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