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 내륙지방 찜통
2015-06-22 (월) 12:00:00
이번주 북가주는 해안지방을 중심으로 구름과 안개가 짙게 아리울 것으로 예상되지만 내륙 지역은 낮 최고기온인 100도까지 올라가는 찜통 더위가 올 것으로 예상된다고 국립기상대가 발표했다.
이번주 샌프란시스코와 마린카운티 지역은 주중 내내 최저 62도에서부터 72도 까지를 오르내리며 평년보다 낮은 기온을 형성할 예정이다. 특히 짙은 안개가 드리우는 저녁 무렵 기온이 급격히 떨어지며 쌀쌀해 져 일교차가 커지면서 노약자들은 호흡기 질환이나 감기에도 조심을 해야 할 것을 보인다.
그러나 오클랜드를 비롯한 산호세 리버모어, 새크라멘토등 내륙지방은 더운 날씨가 계속 해서 이어질 것이라고 기상대는 예보했다.
이 기간 오클랜드는 낮 최고기온이 66~77도, 산호세는 74~84도를 왔다갔다 할 것으로 예측되며 리버모어나 새크라멘토등 일부 내륙지역은 100도에 육박하는 더위가 찾아 올 것으로 전망된다.
<김동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