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SV한미봉사회 자원봉사자 위한 파티 열어

2015-06-22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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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와주고 수고해 준 여러분 감사해요"

SV한미봉사회 자원봉사자 위한 파티 열어

지난 19일 SV한미봉사회 자원봉사자 위한 바베큐파티를 통해 감사의 자리를 마련한 가운데 참여한 봉사자들은 물론 가족들이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 SV한미봉사회>

실리콘밸리 한미봉사회(관장 유니스 전)는 지난 19일(토) 한미봉사회 자원봉사자들을 위한 바베큐 파티를 산호세 산타나 공원에서 열었다.

청소년 리더쉽 프로그램의 프로젝트(리더:김경목)로 기획된 바비큐 파티에는 지난 1년간 한미봉사회의 사명을 돕고 거들어 온 봉사자와 그 가족 등 70여명이 참석했으며 바베큐와 더불어 세대를 초월한 각종 게임 및 상품 수여 등으로 이어졌다.

이번 프로젝트 리더인 김경목군은 "봉사자 바베큐 행사를 준비 및 진행하며 그간 한미봉사회를 위해 봉사해 주신 분들께 감사를 표할 수 있어서 보람을 느꼈다"고 전했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지난 1년간 100시간 이상 봉사한 청소년 리더 윤준호 학생에게 대통령 동상이 전달되어 참가한 봉사자들과 가족들로부터 축하를 받았다.

유니스 전 관장은 "매년 봉사회를 믿고 수고해 주시는 100명이 넘는 봉사자들이 있고 이 분들이 있기에 현재 봉사회를 운영하는데 큰 힘이 된다"며 감사의 말을 전했다.

한편 이날 행사를 위해 삼성전자의 전직 임원들의 모임인 eClub에서 갈비와 김치를 기부하고 갈비를 구워주며 봉사자들을 격려하기도 했다.

또한 한미봉사회는 봉사회 활동에 참여할 자원봉사자들을 찾고 있다. 이와 관련한 문의는 (408)920-9733으로 하면 된다.

<이광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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