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요바린다 아파트 개발 관련 환경보고서 내일까지 리뷰

2015-06-22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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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바린다 레익베드에 인접한 지역의 구 유전지대인 4.99에이커 부지에 건립할 예정인 149유닛 아파트 건립에 대한 환경 보고서를 주민들이 23일까지 리뷰할 수 있다.

요바린다시는 주민들의 의견수렴을 마친 후 공청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그렉 레머 요바린다시 시니어 플래너는 “개발위원회 회의는 7월 말 또는 8월 초에 가질 수 있다”며 “이 회의에서 위원회는 이 프로젝트를 거부 또는 승인할 수 있다”고 밝혔다.

지난해 토드 리트핀 시 검찰은 이 아파트 개발업체인 ETCO 홈스에 건설에 따른 환경적 영향에 대한 심층적인 연구가 필요하다고 통보했다. 그는 지리학, 토양, 소음, 교통량 등이 개발에 따라 미치는 중대한 영향에 대한 내용들이 사전조사 자료에는 불충분했다고 밝힌 바 있다.


한편 이 아파트 건립 프로젝트에 반대하는 ‘프리저브 요바린다’의 회원 멜라닌 카진은 “우리는 시, 시의회, 위원회 임원들이 단기간 이익을 위해 이 곳을 개발하지 않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프리저브 요바린다’가 고용한 케빈 존슨 변호사는 “이 프로젝트는 교통량과 공중위생 등이 포함된 몇 가지 쟁점사항들이 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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