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NY
DC
SF
SEA
CHI
사회
경제
오피니언
센터메디컬그룹
대뉴욕지구장로연합회 제30차 기도회
2015-06-23 (화) 12:00:00
크게
작게
<사진제공=대뉴욕지구장로연합회>
대뉴욕지구장로연합회(회장 정권식)가 20일 뉴욕중부교회(담임목사 김재열)에서 제30차 기도회를 열고 이달 26일부터 28일까지 열리는 2015 할렐루야 대뉴욕복음화대회 및 8월23일 열리는 제3차 다민족선교대회를 위해 합심으로 기도했다.
이날 ‘백발이 될 때에도’란 제목으로 설교한 김재열 목사는 장수시대를 사는 연로한 장로들이 실버선교에 관심과 열정을 갖고 실천할 때 주님의 크신 축복이 임한다고 전했다.
카테고리 최신기사
[미국은 지금] MAGA의 분열, 예견된 균열의 시작
[수요 에세이] 삶이라는 배를 타고
[지평선] ‘인간GPT’ 환각의 부작용
[정재민의 미디어풍경] 적과의 동침, 협력하며 경쟁하기
[만화경] 안중근의사 유해봉환 사업
[화요칼럼] 단호박의 온기
많이 본 기사
[‘로드 레이지’ 한인 피살 현장 상세 상황] 끼어들기 시비가 비극으로… 차에서 내려 “쏴봐라” 언쟁
[이민 단속] 여권 소지 시민권자들 증가
크리스마스 대형 폭풍… 침수·산사태 대비 ‘비상’
[성탄절 문 여는 곳은] 코스코·월마트 닫고… CVS는 영업
[이민 단속] 새해에도 더 공격적 단속
가난해서 흙 팠는데… ‘다이아’ 캤다
로그인
회원가입
통합회원 전환 안내
통합회원으로 전환하시면, 하나의 ID와 비밀번호로 한국일보 웹사이트, 통합 APP, 커뮤니티 서비스를 이용하실수 있습니다.
전환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로그인
비밀번호 재설정
계정에 등록된 이메일 주소로 계정정보를 보내드립니다.
전송
서비스약관
개인정보 취급방침
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