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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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프란치스코 한인성당 바자회

2015-06-22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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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하탄 성프란치스코 한인 천주교회는 21일 맨하탄 32가 한인타운에서 제17회 나눔의 바자회를 개최했다. 바자회에는 김밥과 잡채 등 한식이 저렴한 가격에 판매됐으며 태권도 시범과 국악공연 등 다채로운 공연이 열렸다. 이날 모인 바자회 수익금은 맨하탄 지역의 노숙자와 소외된 이웃에게 전액 사용된다.<조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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