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S주최, 오는 7월11일부터 14일까지 펼쳐져
차세대 아이들에게 평화통일에 대한 인식을 넓히고 한국의 역사를 배울 수 있도록 준비했던 통일골든벨대회 본선 미주대표로 북가주에 거주하는 학생이 출전하게 됐다.
SF평통(회장 정경애)에 따르면 오는 7월11일부터 14일까지 한국 KBS가 주최하는 ‘도전 골든벨’ 본선에 새크라멘토 지역에 거주하는 이관희 학생이 미주대표로 출전, 실력을 발휘할 예정이다.
SF평통에 따르면 지난 SF평통이 주최한 통일골든벨대회에서 1등에 해당하는 통일상을 수상한 윤주미 학생은 부모의 반대로 본선진출을 포기했다.
한편 이번 KBS 본선대회에는 중국 5명, 브라질 1명, 동남아 1명, 독일 1명, 미주 3명이 해외대표로 출전하게 되며 이번 대회 해외출전자에게는 안보 유적지를 견학하는 기회가 주어진다.
이관희 학생은 이번 9월 락클린 고등학교 10학년으로 진학하게 되며 장래희망이 수의사이며 2남 중 장남이다.
<이광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