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이창윤 원로시인, 시협 강의

2015-06-19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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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시인협회(회장 배정웅)는 25일 오후 6시 한국교육원에서 월례회 및 시문학 토방을 갖는다.

문학과 의학, 두 분야에서 일가를 이룬 이창윤 원로시인이 초청돼 ‘시를 쓰는 분들과 나누고 싶은 이야기’라는 제목으로 강연한다.

이창윤 시인은 미시간 주립대 의과대학 교수를 역임했고, 1966년 현대문학을 통해 등단, ‘잎새들의 해안’ 등 4권의 시집을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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