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OC체육회 선수단 미주체전 참가

2015-06-19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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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 존 한씨 기리는 행사도

OC 체육회(회장 에드워드 손) 선수단이 ‘제18회 미주체전’에 참가하기 위해 지난 19일과 20일 오전 양 이틀에 나눠 개최지인 워싱턴 DC로 출발했다.

OC 체육회에 따르면 지난 19일 오전 체육회 임원으로 구성된 선발대가 LAX 공항을 통해 워싱턴 DC로 출발했다. 또한 LAX 공항에서 직항 항공편을 구하지 못한 아이스하키 대표팀은 차량으로 라스베가스로 이동 후 19일 오후 비행기로 워싱턴 DC로 떠났다.

나머지 선수단은 오늘 오전 6시 LAX 공항을 통해 개최지인 워싱턴 DC로 떠났다.


한편 지난 11일 교통사고로 숨진 고 존 한(42·한국명 한창석) OC 농구협회장을 기르기 위해 이번 미주체전에서 다양한 추모행사를 가질 예정이다.

미주체전 개막식에서 존 한 농구협회장의 생전 모습을 담은 동영상 상영과 고인을 위한 묵념을 갖는 시간을 갖는다. 또한 오렌지카운티 선수단은 ‘In Loving Memory of Jonn Han’이라는 문구를 새긴 검정색 손목밴드를 전원 착용하고 경기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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