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독립기념일 불꽃놀이 화재 조심

2015-06-19 (금) 12:00:00
크게 작게

▶ GG경찰·소방국 당부

가든그로브 경찰국과 소방국은 건조한 날씨로 인해 독립기념일 불꽃놀이로 인한 화재 가능성이 높아져 지역 주민들에게 주의를 부탁했다.

엄격한 물 제한 급수조치의 결과로 가든그로브시 내 갈색 잔디, 마른 나무, 관목림 등이 늘어나면서 화재위험을 높이는 요소들이 늘고 있다. 특히 불꽃놀이 때 생기는 화염, 스파크, 열 등이 화재에 가장 위험한 요소들로 알려졌다.

추가적으로 가든그로브 경찰국과 소방국은 불법으로 자행되는 불꽃놀이에 관해서는 엄중 단속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톰 슐츠 가든그로브 소방국장은 “성인의 감독 하에 안전하게 불꽃놀이를 해야 한다”며 “불법적인 불꽃놀이를 목격했을 경우 관계당국에 신고를 해야 한다”고 말했다.


7월4일 독립기념일 당일, 경찰국과 소방국은 시의 불꽃놀이 규정 위반자들을 찾기 위해 순찰을 강화할 예정이다. 불법적으로 불꽃놀이를 하거나 합법적인 불꽃놀이를 악용하는 사람들에게 1,000달러의 벌금을 부과할 예정이다.

또한 경찰은 불법 불꽃놀이가 많이 일어나는 곳을 선정해 순찰을 강화할 예정이다. 순찰 강화지역은 ▲카텔라 스트릿 ▲유클리드와 브룩허스트 사이 ▲다이노 서클 ▲가든그로브 공원 ▲부에나 클린턴 네이버후드 이다.

모든 공원은 7월4일 오후 5시에 패쇠되며, 공원 내 테니스코트, 농구코트, 소프트볼 필드 등은 오후 5시에 잠금장치를 한다. 공원 스프링클러 시스템은 오후 6시에 작동할 예정이다.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