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NY
DC
SF
SEA
HI
CHI
사회
경제
오피니언
주간한국
오늘 하루 이 창 열지 않음
닫기
뉴욕총영사.문화원장, 뮤지컬 배우와의 만남
2015-06-19 (금)
크게
작게
<사진제공=뉴욕한국문화원>
김기환(뒷줄 왼쪽에서 두 번째) 뉴욕총영사와 노일식(뒷줄 오른쪽에서 두 번째) 뉴욕한국문화원장이 17일 뮤지컬 ‘왕과 나’에 출연한 한인 뮤지컬 배우들을 만나 토니상 수상을 축하했다. ‘왕과 나’는 제69회 토니상 시상식에서 리바이벌 뮤지컬 최우수 작품상을 수상했다.
카테고리 최신기사
영등포구청, 문다혜 ‘불법 숙박업’ 의혹 경찰에 수사의뢰
[제51회 코리안 퍼레이드 화보] 한인과 다민족 단체들 대거 참가 ‘올림픽가 대행진’
[제51회 코리안 퍼레이드 화보] 한인사회·커뮤니티를 하나로… 퍼레이드로 승화
“LAX에서 잃어버린 ‘턱시도’ 고양이 찾아요”
엘살바도르 갱단 척결 앞장서던 경찰청장 헬기 추락사
타운 게이트 철거 주장에 주민들 “치안 악화” 반발
많이 본 기사
카드단말기 도난 직후 수천달러 인출 피해
[화제의 가족] 부친은 육군 군목·세 자녀는 모두 공사 출신 장교
“올 거면 돈 내”… 관광객에 ‘방문세’ 도입
LAX 진입로 교통체증 사라질까 ‘피플무버’ 시험 운행 개시돼
인천공항서 재외동포 민원서비스 가능해진다
대권 재도전 위해 주지사 출마 거론
로그인
회원가입
통합회원 전환 안내
통합회원으로 전환하시면, 하나의 ID와 비밀번호로 한국일보 웹사이트, 통합 APP, 커뮤니티 서비스를 이용하실수 있습니다.
전환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로그인
비밀번호 재설정
계정에 등록된 이메일 주소로 계정정보를 보내드립니다.
전송
서비스약관
개인정보 취급방침
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