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새 총회장에 김상민 목사 선출

2015-06-18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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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주 남침례교 한인교회 총회

새 총회장에 김상민 목사 선출

밀피타스의 뉴비전교회에서 17일 직전 침례교 총회장인 위성교 목사(왼쪽)가 새로 총회장으로 선출된 김상민 목사에게 사회봉을 넘겨주고 있다.

미주지역 800여 한인 침례교회를 이끌어갈 남침례회 한인교회 새 총회장에 김상민 목사(57.조지아주 훼이트빌 제일침례교회 담임)가 선출됐다.

미주 남침례교회 한인교회 제34차 정기총회는 17일 밀피타스의 뉴비전교회에서 투표를 실시, 김상민 목사를 신임 총회장에 제1 부총회장에는 반기열 목사(인디에나 폴리스 한인침례교회), 제2부총회장에는 유혁동 목사(시에틀 제일침례교회)등 새 임원을 선출했다.

그동안 제1부총회장으로 일하다가 이날 총회장으로 뽑힌 김상민 목사는 “복음안에서 기쁘기도 하지만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면서 “모든회원교회간 협력을 통해 이땅에 하나님 나라를 이룩하는데 헌신하겠다”고 당선소감을 밝혔다.


지난 2014년 6월 워싱턴D.C에서 열린 33차정기 총회에서 총회장으로 선출되어 1년 임기를 마친 위성교 목사(프리몬트 뉴라이프 교회 담임)는 “총회장으로서 대과 없이 활동할수 있었던 것은 전적으로 주님의 은혜이었다”면서 회원들에게도 감사의 뜻을 전했다.

미주남침례회 한인교회 제34차 총회에서 새로 선출된 남침례회 한인교회 새 임원은 다음과 같다.

▲총회장 : 김상민 목사(훼이트빌 제일침례교회.GA).

▲제1 부총회장: 반기열 목사(인디에니 폴리스 한인침례교회), 제2 부총회장:유혁동 목사(시에틀 제일침례교회)

▲서기 김태두 목사(인디에나 그린우드 침례교회)

▲총무 : 엄종오 목사

<손수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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