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화토산악회, 존 무어 트레일 등반
2015-06-18 (목) 12:00:00
‘미주 화토산악회’ 회원들이 존 무어 트레일 등반 중 자리를 함께했다.
‘산을 좋아하고 자연을 사랑하고 이웃을 배려한다’는 모토로 활동하고 있는‘ 미주 화토산악회’(회장 박창욱·구 토요산악회) 회원 6명은 지난 3일부터 9일까지 세계 3대 트레일 중의 하나인 존 무어 트레일을 등반했다.
이번 등반에 성공한 회원들은 박창욱 회장과 권태동, 정영득, 최기호, 최순복, 최재영씨 등이다.
박창욱 회장은 “대원들은 눈이 많이 쌓인 악천후에도 불구하고 눈보라를 맞으며 등반에 성공한 것이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회원들은 존 무어 트레일 전 구간인 220마일 중에서 일부 구간인 어니언 밸리에서부터 걸어서 1만3,200피트의 포레스트 패스를 거쳐서 위트니 마운틴을 오른 후 론 파인 60마일을 내려왔다.
한편 19년 전 결성된 이 산악회 회원들은 매주 화·토요일 아침 7시~9시30분 프리웨이 57번과 210번 사이에 있는 글렌도라 마운틴을 오르고 있다.
박창욱 회장 (714)423-34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