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의재외선거인단 30-40대 우세
2015-06-17 (수) 12:00:00
내년 4월 국회의원선거를 앞두고 실시한 모의재외선거단에 30-40대가 대거 등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SF총영사관 재외선거팀이 17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 8-12일간 모집한 모의선거인단에는 총 83명이 등록했다. 이중 30대가 33명, 40대 27명, 20대 12, 50대 8명, 70대 1명, 60대 0명순으로 30-40대가 정치적 관심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선거인의 지역별로는 샌프란시스코 거주자가 19명, 산호세 22명으로 다수를 이룬 가운데 밀브레(7명), 댈리시티, 리치몬드 등이 포함됐다. 성별로는 남 41명, 여 42명으로 고른 분포를 보였다. 한편 문남의 SF재외선거관은 "22일 하루동안 SF총영사관에서 재외선거인명부 열람을 할 수 있다"고 밝혔다.
모의재외선거 투표는 29일(월) 오전 10시-오후 5시 SF총영사관에서 실시된다. 투표 참여 선거인단은 반드시 사진이 첨부된 신분증명서(여권 또는 주민등록증)를 지참하고 투표소를 방문해야 한다.
<신영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