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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미오와 줄리엣’ 발레 공연 단체관람
2015-06-17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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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뉴욕예술가곡연구회>
뉴욕예술가곡연구회(회장 서병선)는 15일 링컨센터 메트로폴리탄 오페라 하우스 무대에 오른 세계적인 발레단 ‘아메리칸 발레단’(ABT)의 공연작품으로 한인 수석 무용수 서희가 주역을 맡은 ‘로미오와 즐리엣’ 발레 공연의 단체관람을 실시했다. 한국일보가 후원한 이날 단체관람에는 190여명의 한인들이 함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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