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웰스파고 콩코드 지점 털려

2015-06-16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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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의자 20대 백인남성

웰스파고 은행 콩코드 지점이 털렸다.

경찰에 따르면 15일 오후 3시32분께 웰스파고 은행 콩코드 지점(2190 Willow Pass Road)에 남성 은행 강도 들었다.

용의자는 은행원에게 “나는 무기를 가지고 있으니 돈을 달라”고 협박한 것으로 알려졌다. 은행원에게 현찰을 건네받은 용의자는 유유히 은행을 나와 도주했다. 경찰이 파악한 용의자 인상착의는 20대 백인으로, 키 5피트7인치에 마른 체형이다.


은행을 털 당시 검은색 재킷과 회색 스웨터, 검은색 야구 모자를 쓰고 있었다.

경찰은 은행 강도 신고를 접수하자마자 용의자가 빠져나가지 못하도록 차단라인을 설치하고, 수색에 들어갔지만 결국 찾아내지 못했다. 현재 콩코드 경찰은 FBI(미 연방수사국)와 수사공조를 통해 용의자 검거에 나서고 있으며 은행은 도난당한 액수를 공개하지 않았다.

<김판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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