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그레이트아메리카 롤러코스터 사고로 폐쇄

2015-06-15 (월) 12:00:00
크게 작게
그레이트아메리카가 놀이기구 사고로 당분간 폐쇄된다.

당국은 지난 12일 오후 8시 10분경 승객이 떨어뜨린 셀폰을 집으려던 공원직원이 ‘Flight Deck’ 롤러코스터에 치는 사고가 일어났다고 밝혔다.

머리에 부상을 입은 직원은 곧바로 산타클라라밸리메디칼센터로 후송됐으나 중태이다. 또 새끼손가락과 다리에 부상을 입은 승객도 손가락수술을 받고 다음날 퇴원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레이트아메리카측은 기계결함이 아니라고 주장하고 있으나 당국은 정확한 사고원인을 밝히기 위해 미산업안전보건청(OSHA)에 조사를 의뢰했다.

한편 그레이크아메리카 웹사이트에는 6월 24일까지 폐쇄한다고 고지했다.

<신영주 기자>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