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샬롬회 기금 마련 골프대회

2015-06-15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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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름다운 기부

▶ 십시일반으로 6,000여달러 모아

샬롬회 기금 마련 골프대회

암환우를 돕는 모임인 샬롬회의 기금을 마련하기 위한 골프대회가 열리며, 샬롬회 회원들과 관계자들이 시상식 후 기념촬영을 했다.

암환우를 돕는 모임인 샬롬회(회장 한은숙) 기금 마련을 위한 골프대회(대회장 정몽환, 조현포)가 지난 14일(일) 오전 10시 부터 데이비스 지역에 위치한 와일드 호스 골프클럽에서 열렸다. 40명의 골퍼가 참석했으며, 시상식은 오후 3시 한국학교에서 열렸다.

정몽환, 조현포 대회장은 "가장 의미있는 행사를 치를 수 있어 기쁘고, 참석자들의 따뜻한 마음에 깊이 감사한다"고 말했다. 한은숙 샬롬회 회장은 "소중한 기금을 지혜롭게 아껴 사용하겠다"고 인사했다. 골프대회를 주관한 한인 골프회 염영호 회장은 "매해 후원자들의 마음에 뿌듯함을 느낀다"며 참석자들엑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이날 골프대회 챔피언에 최오연, 메달리스트 홍승준, 2등 주무열, 3등 염승, 20등 이명주, 장타에 정미선, 근접에 윤관중, 샌디 한, 부비 유숭의씨 등이 상을 수상했다.


이날 샬롬회 골프대회 후원금은 약 6,000여불이 모금되었으며, 오는 18일(목) 한인골프회가 결산 해 샬롬회에 전달할 예정이다.

<장은주 기자> eunjoojang@korea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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