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자발적 설탕음료 판매 금지 움직임

2015-06-14 (일)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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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F종합병원 트라우마 센터 12일 전격 시행

▶ UCSF 전 캠퍼스, 병원건물도 내달 1일부터

샌프란시스코 종합병원 건물 내에서 설탕음료가 퇴출된다.

11일 SF종합병원 관계자에 따르면 비만과 당뇨의 위험성을 높이고 환자들의 회복에도 좋지 못한 설탕음료의 판매 및 보급을 금지하기로 결정했다.

이미 12일 트라우마 센터에 모든 설탕음료 반입이 중단된 것으로 나타난 가운데 기프트샵과 카페테리아, 자동판매기등 병원 내부 대부분의 시설에 대한 설탕음료 판매 금지안을 통과하고 이사회의 최종 재가만을 남겨둔 것으로 밝혀졌다.


우유와 100% 과일주스, 다이어트 소다는 이번 조치 대상에서 제외 됐다.

한편 UCSF 역시 모든 캠퍼스와 병원건물, 클리닉 센터내부에서의 설탕음료 판매중지를 결정, 오는 7월1일(수)부터 본격적으로 시행할 예정이다.

<김동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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