롱아일랜드/ 리얼리티 TV쇼 ‘시크릿 앤 와이브스’주부 6명 출연
2015-06-11 (목)
텔레비전 프로듀서사인 브라보가 제작하고 있는 리얼리티 쇼인 ‘시크릿 앤 와이브스(Secrets and Wives)’에 롱아일랜드에 거주하는 주부 6명이 출연하여 화제가 되고 있다.
이들은 앤디 블락(라즐린 거주), 게일 그린버그(우드버리), 수잔 도느슨(라즐린), 에미 밀러(라즐린), 코리 골드파르브(올드 웨스트버리), 리자 샌드러(올드 웨스트버리)씨 등이다. 이들 중 절반은 2차례 이상의 이혼 경력을 갖고 있으며 여러 차례 성형수술을 하기도 했다. 이들은 자신들의 생각과 생활상을 보여주며 여성간의 우정과 또 경험을 나눈다. 매주 화요일 방송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