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처음 먹어본 한식 맛있어요

2015-06-09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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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몬트레이 지역 학생들 한식당 방문체험

살리나스 죤 E. 스타인벡 초등학교와 엘소살 중학교, 바스케즈 초등학교 한국어반 학생들이 한 한식당을 방문해 한국의 맛을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국어발전추진위원회(회장 문 이) 주관으로 가진 이번 한식 체험학습은 지난 8일 바스케즈 초등학교 한국어반 학생 16명이 심수연 교사와 율리시스 곤잘레스 교감의 인솔로 한국 음식을 체험했고, 3일 엘소살 중학교 한국어반 학생 15여명, 5월 18일 살리나스 죤 E. 스타인벡 초등학교 한국어반 학생 16명이 이미혜 교사 지도하에 한식을 체험했다.

한식 체험에 앞서 각 한국어반 교사는 한국 음식과 젓가락 사용법 등에 대한 설명을 하였으며, 문 이 회장은 한식의 세계화를 설명하기도 하였다.


이날 학생들은 불고기, 닭불고기, 밥, 김치, 만두, 깍두기, 콩나물, 도라지, 버섯, 호박 나물 등을 먹으며 색다른 체험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수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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