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완 자생한방병원 SJ 분원장 한방 무료건강검진 행사도 겸해
지난 5일 몬트레이 한인회관에서 열린 몬트레이 지역 순회 영사 업무와 무료 한방 진료를 실시해 지역 한인들이 편리하게 민원을 해결하고 건강 검진의 혜택도 누렸다. 영사관 직원들이 민원상담을 하고 있다.
주샌프란시스코 총영사관(총영사 한동만)이 몬트레이 지역 순회영사 업무와 한방 무료건강 및 검진행사를 실시해 몬트레이 지역 한인들의 큰 호응을 받았다.
지난 5일 몬트레이 한인 회관에서 열린 순회영사에서 이동률 영사 및 2명의 행정원이 영사업무를 통해 여권, 일반 확인, 재외국민등록, 가족 및 국적, 비자신청, 병역, 상담 등의 민원을 처리했다.
한편 김완 자생한방병원 산호세 원장은 한방 검진 및 건강 상담을 제공하고 침, 척추교정 등의 시술을 무료로 실시했다.
김완 원장은”몬트레이 지역 한인 인구의 평균 연령대가 높은 관계로 골관절염 등의 퇴행성 근골격계 질환 비중이 높은 편”이라고 진단하면서”이런 증상은 비타민D와 칼슘 보충이 필요하며 카페인의 섭취를 최소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면역력 감소 및 대사 기능, 혈액 순화 등 각종 호르몬 분비 기능 장애로 인한 각종 질환자들도 많은데, 이런 분들은 기본적으로 체온을 항상 따뜻하게 유지해 주고 적절한 운동과 반신용 등을 꾸준히 하면 좋다”고 말했다.
<이수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