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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희생자 추모 예배
2015-06-09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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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하늘뜻교회>
뉴저지 너틀리의 하늘뜻교회(공동 담임목사 한재경·노용환)가 세월호 희생자를 기리며 7일 추모예배를 가졌다. ‘정의와 평화가 얼싸안는 예배’란 제목의 이날 예배는 뉴욕세사모(세월호를 잊지 않는 뉴욕·뉴저지 사람들의 모임) 회원들과 연합해 열린 것으로 예배 후에는 간담회도 함께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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