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장로성가단 정기연주회
2015-06-09 (화)
<사진제공=뉴욕장로성가단>
뉴욕장로성가단(단장 오응환)이 창립 19주년을 기념하며 본보 후원으로 7일 프라미스교회에서 개최한 제11회 정기연주회가 6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료했다.
코코장애인선교회와 단비기독교TV 후원을 위해 마련된 이날 연주회에서 60여 명의 단원들은 전통적인 찬송가 편곡에서부터 한국의 가스펠송과 올드 컨트리 스타일의 미국 성가까지 다양한 음악으로 은혜가 넘치는 무대를 선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