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가서 강해의 대가로 알려진 서상국 목사를 강사로 초청한 설교 주제 잡기 세미나가 이달 16일부터 18일까지 뉴저지 릿지필드 소재 주예수사랑교회(담임목사 강유남)에서 열린다.

이번 세미나는 성경의 난해한 구절 해석에 초점을 맞춰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진행되며 교재 및 4일간의 점심식사를 포함한 회비는 50달러다.

뉴욕 지역 단체 출발은 세미나 기간 중 매일 오전 9시 플러싱에 있는 뉴욕겟세마네교회(45-75 Parsons Blvd.)다. ▲문의: 917-693-2763, 201-941-55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