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주말 무더위 물러가고 9일 기온 뚝 떨어진다

2015-06-08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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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말까지 다시 기온상승

지난 주말부터 월요일인 8일까지 새크라멘토, 콩코드, 리버모어등 내륙 지역의 기온이 100도까지 오르며 갑작스런 무더위를 보인 가운데 이번주 중에는 이같은 날씨가 잠깐의 소강상태를 보인 후 주말까지 꾸준히 오르며 북가주에 여름을 알릴 것으로 예측된다.

국립기상청(NWS)에 따르면 지난 주말 부터 오르기 시작한 온도가 8일 정점을 찍어 샌프란시스코 84도, 오클랜드 80도, 산호세 91도를 기록하는등 올해 들어 가장 더운 날씨를 보였다. 외에 리버모어나 브렌트 우드등 인랜드 지역은 100도를 넘어가는 무더위를 보였다.

그러나 북가주 전 지역이 흐릴 것으로 예상되는 9일과 10일 최대 10도~20가 뚝 떨어지는 기온하락세를 거친후 다시한번 주말까지 꾸준히 기온이 상승하며 내륙지방은 90도안팎에서 최대 100도에 이르는 무더운 날씨를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하지만 샌프란시스코와 오클랜드 등 바다에 인접한 도시는 70도 안팎의 선선한 날씨가 유지 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기상대는 예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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