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회 세계미식축구 선수권대회’(일명 월드컵)에 관심과 성원이 절실합니다.”
지난달 발족한 대한미식축구협회 미주후원회의 그린 장 후원회장이 5일 한동만 SF총영사에게 유니폼과 공을 전달하면서 관심을 부탁했다.
오하이오 주에서 7월9일부터 18일까지 개최되는 이번 대회에는 한국을 비롯해 미국, 캐나다, 멕시코, 프랑스, 브라질, 파나마, 일본, 호주 등 8개국이 참가하게 된다.
장 후원회장은 “미국 대회에 한국 대표선수들이 각자 자비를 들여 올 정도로 열악하다”며 “동포여러분들의 용기와 격려가 절실하다”고 말했다.
후원회에 따르면 현재 미주 한인상공회의소 총연합회 강승구 총회장이 1,000달러, 윌리엄 김 발레호시-진천군 자매도시위원장 500달러, 이광호 SF한인회 부회장이 개인자격으로 100달러와 이름을 밝히길 원치 않는 3명이 각각 100달러 씩 300달러를 전달했다.
미주후원회는 본보가 특별후원하고 있다.
기업 및 개인후원, 후원회 참여 문의는 (510) 381-0870이나 이메일(greenchang37@hotmail.com)로 하면 된다.
<김판겸 기자>